저희는 2차 혹은 수위 높은 가게가 아닙니다. 간혹 매니져들에게 처음 시작부터 과도한 스킵쉽으로 시작하려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.

저는 당연히 그럴수 있다 봅니다 하지만 가게 별 시스템이란 것이 존재 하고있습니다.

저희는 퍼블릭 시스템을 차용하고 있는 업소입니다 수위가 높지 않지만 그 만큼 매니져들의 사이즈는 보장합니다.

사이즈가 딸리면 당연히 이곳에서 버티지 못하고 2차 혹은 수위 높은 가게에서 일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.

하지만 저희 비타민가라오케 는 높은 사이즈와 함께 대화의 센스가 다른 수위 높은 가게에 비하여 월등한 시스템이고 그 것을 퍼블릭 이라고 칭하고싶습니다. 물론 텐,쩜오 잠실룸싸롱 은 사이즈도 높고 수위또한 높다라는 거 인정하는 바입니다.

다만 금액적 차이가 저희는 3분의 1도 안되게 저렴합니다.

그에 강력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 여 매니져들과 오붓한 시간을 여유롭게 즐길수 있는 분위기입니다.

또한 20대 초반의 매니져들은 그런 하이가게들에 대한 거부감이 강해 저희 비타민가라오케 로 출근을 하고 있어 되려 신선함 그리고 매력적인 부분에 있어는 더 높다 자부합니다.

자주 찾아주시는 고객님들도 간간히 하이가게에 가서 시간 보내실 능력이 있으심에 불구하고 저희 잠실가라오케 가 되려 인간미있고 연애하기 좋은 가게라고 말씀들 하시고 있습니다.

실제로도 제 고객님들과 여매니져들 간에 가게 내부에서 만남이 아닌 사적인 만남을 많이들 가지고 계시기도 합니다. 저 태산실장 또한 놀러다닐때 되려 수위 높은 가게는 찾지않습니다.

마치 기계같은 느낌으로 맹하게 있는 수위높은 가게 매니져들과 있으면 내가 지금 과연 사람과 술자리를 하는 것인지 기계과 술자리를 하는 것인지 착각이 들정도여서 안 찾게 됩니다.